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NFT 아트 후기 NFT 아트 도전약 2년 전 NFT 상품을 판매한 적이 있다. 그때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때 당시 NFT가 열풍이였다. 도대체 NFT가 무엇일까? 메타버스는 뭐길래 난리란 말인가? 가상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을까? 아직도 나는 이것에 대해 어렵다.코로나 이후 메타버스가 활발해 지면서 가상공간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가상의 상품의 가치가 올라가고 그것으로 돈이 된다는 인식이 생겼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NFT 상품을 만들어 판매해 볼까?'라고 생각이 들었으니 말이다. NFT 아트 플랫폼 중 오픈씨를 선택했다. 큰 규모에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있어서 첫 입문 플랫폼으로 괜찮아 보였다. NFT로 상품을 만들다가 지금 안하는 이유내가 몇달 하면서 느낀 거는 갑자기 행운처럼 뜨는 건 없다는 것이다. 그림.. 더보기 분식집 그만 둔 이유 고정적인 수입을 위해 이력서를 넣었다. 애도 어린이집에 적응도 했고 건강도 좋아져 이젠 일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결론과 돈을 벌고 싶은 욕구가 맞물린 것이다.일자리를 찾는 건 쉽지 않았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다고 일을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어린이집도 방학도 있고 빨간 날엔 어린이집도 쉬는데 워라밸이 잘 되어있는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이 아니면 보통 연장으로 근무하던가 빨간 날도 출근하는 게 일반적이니 말이다. 맞벌이하는 분들의 대단함과 의문이 생겼다. 도대체 어떻게 일을 하는 거지? 애가 아프기라도 하면 큰일이었다. 그래도 더이상 미룰수 없는 일이였다. 하루라도 빨리 돈을 벌어야 했다. 그러다 덜컥 근처 새로 오픈하는 분식집에서 면접 보러 오라고 연락 왔다.면접 후 본사에 가서 교육받고 같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